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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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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희(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29 09:41 조회3,030회 댓글3건

본문

알기엔 여러 동문 선배님, 동기 그리고 후배님들중엔
현재 교직에서 제자들의 후학을 위하여 열심히 매진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기에 올해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저의 여식을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학교를 떠난지 오래 되다보니 아이의 진로에 대해
부모로서 제대로된 조언을 해주기엔 한계가 있고 또한 별로
아는것도 없어 여러가지로 혼자 고민타 이렇게 동문님들께
도움을 청해봅니다.
 
썩 공부를 잘한것은 아니지만 다행이도 운이 좋아 정시에
지원했던 가,나,다군 모두 합격의 영광을 안았답니다
문제는 그렇게 모두 합격을 하다보니 고민 아닌 고민에
빠지게 되었는데..
 
가군:부경대 지구환경과학군(대학 2학년때 에너지 자원공학과와
       해양학과중 배정 예정)
나군:동아대 생활환경대학(가정관리학과):장학생
다군:신라대 (관광경영학과):장학생
 
애초 부산대 가정관리학과를 지원하려 했으나 조금은 무리가 있다하여
결국 나군 동아대에 가정관리학과를 지원하게 되었고 가군 부경대엔
가정관리학과가 없기에 부득이 지구환경과학군으로 지원한후
영어영문과로 전과를 하려 지원케 되었으며 다군 신라대는 졸업후 꿈이
스튜어디스로 진출이라 연관이 되는 학과로서 관광경영학과가 있기에
지원하게 되었던바
 
저의 고민은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그렇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적성과 배우고 싶은쪽은 가정관리학과라 하고
부모로서 요즘같이 취업이 힘든 시기와 특히 가정 형편도 그렇고 해서
부경대로 갔으면 싶은데 아이는 조금은 자신의 적성에 맞질 않는것 같다
하고..
 
암튼 그렇게 아이와 여러가지로 의견을 나누어 보지만 별로 진척이 없는듯
싶으고 학과에 대한 특성과 졸업후 진로에 대해서도 각 대학 홈피를 참고해
보았지만 그렇게 큰 도움과 확신은 서질 않는것 같고 특히 부경대의 경우엔
생소한 학과다 보니 뭐라 아이에게 구체적인 설명해줄 능력이 안되는군요.
 
그러다 보니 여태껏 쉬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이렇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행복한 고민일수도 있겠지만 행여 아이나, 저나 훗날 후회는
없어야 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뜬금없는 없는 글로서 여러 동문님들의
도움을 구하고자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부디 어떤 이야기도 좋으니 많은 조언과 자문을 부탁드리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시간 계속하여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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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병조(14기)님의 댓글

민병조(14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어드바이스 할까요 -

앞으로의시대는 지식과 정보 그리고 창조만이 먹고 살 길 이랍니다
우리나라가 농경시대를지나 공업사회로 발전 하면서 IT가 접목이 되면서 지구촌이 먹고 살만하니까 지금은 환경과 저탄소 - 온실까스등을 걱정하는 처지가 되었으나 이것 역시 말만가지고
되는것이 아니라 기술의 진화 , IT를 기반으로해서 창의력이 없으면 되는것이 하나도 없는 것
입니다. 즉 부가가치있는 기술과 가공 ,수직이아닌 수평과 대각선이 도입되면서 다양화와
다원화가 요구되는 세상에 살아가야 된다는현실을 봤을때 복잡한 정보의틈속에 내가 할 수 있는일
,세상이 요구하는일 ,또나의 강점과 약점을 잘 살펴봐야 된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앞으로의 세상은 자기만의 주특기가 없으면 살아가기가힘들고                루틴한 삶을살아간다고 했을때 계속 직업을
바꿀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겁니다

그렇게 본다면 3가지중에서 지구환경분야가 좀 났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
요즘 대기업이나 일반기업체는 이공계를 70 - 80 % 채용하고 인문계는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심각하고 ,기업체에 입사를 하더래도 승진을 해야 되는데
삼성의경우 이공계를 우대하고 승진자의 70-80 %가 이공계출신자들 입니다

우리나라가 먹고 살만한 과제가 무엇인지를 최근에 정부가 발표 했는데 거의 다 이공계가 주축이 되는
전기, 전자, 바이오, 환경,등 거의 다 정보산업및 지식산업이란거죠

최근 오바마도 역시 친환경을 미국에 중요한 과제로 선정 했더군요

이런저런 상황을 검토를 해 보세요

대학 학문이라는것이 워낙 방대하고 이론이 많은지라 환경분야를 공부하면서 자녀의
강점을 잘 살피고 세상이가는방향을 잘 잡아서 틈새분야를 공부하는것도 10년-20년을
개런티하면서 나름대로의 비전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

다른분들의 생각도 많이 들어보시고 잘 선택해서 세상이 요구하는 인재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언제한번 만나면 본인이 알고있는 정보를 모두 다 병희 후배한테 애기 해 줄 수 있으니
산과 들이 있는곳에서 한번 봐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

김병희(25기)님의 댓글

김병희(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병조 선배님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차동박 선배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두분의 조언에 따라 저의 확신도 공고히 하게 되었지만 역시나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기에 2월4일까지 등록이라 마지막까지 생각을 더 해보라며
권유를 하였고 어젠 담임선생님과도 면담에서도 두분 선배님과 같은 조언을
듣고온 아이의 심경에 조금은 변화가 있는듯 싶지만 굳이 하기 싫은 전공을
억지로 시키는것도 더 큰 문제가 될듯 싶어 적어도 자신이 전공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무엇을 하겠다는 목표가  세워져 있다면 스스로 택하게 할 생각입니다
물론 전 부모로서 그저 최대한의 조언을 해주는 역할은 다해야겠지요..

암튼 옛말에 자식농사 만큼은 마음 먹은대로 되는게 아니다 든지,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는 말이 하나 그르지 않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것이 이제 그넘도 제법
큰듯 싶었더랍니다..ㅎㅎ
성심껏 조언해주신 두분 선배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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