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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144次 (2009년 2월) 南海錦山 山行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태득(2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2-03 00:10 조회3,74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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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회 회장님과 산행대장님 그리고 집행부 요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己丑年 立春을 몇일 앞두고 南海 錦山 山行에 많은 회원님들이 參席했기에 山岳會가 날로 發展하는 모습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동중 준비된 등산지도와 산행대장의 登山과 觀光에 대한 자세한 設明과 安全, 注意 사항등 當付가  있었고, 날씨는 화창하고 포근해서 등산하기 좋은 날씨였다.
 
금산(錦山)(681m)은  신라원효대사가 이산에 보광사(普光寺) 절을 세워 普光山이라 하였는데, 고려후기 이성계(李成桂)가 이산에서 100일 기도 끝에 조선왕조로 개국한 그 영험에 보답한 뜻으로 山 전체를 비단으로 감싸려하자 신하들이 비단錦字를 새겨 錦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다.
 
한려해상 국립공원내의 유일한 산악공원에 千態萬象의 奇岩怪石과 岩峰이 散在해 있어 아래로 펼쳐보이는 푸른바다와 해수욕장의 調和는 아름다움을 이루고 있어,우리나라 100대 名山에 포함된 名山으로서 遜色이 없다.
 
그리고 南海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해수욕장으로서 1位라고  하는 남해 상주 해수욕장이 있다,  이유는 2km 되는 백사장이  반월형과 0.3mm이하의 고운 모래며 바닷 바람도 막아주는 울창한 松林과, 그 뒤에 錦山이 감싸고 있고, 海岸에서  100m 까지  2m이하의 얕은 水深. 조용한 파도, 맑은물 등으로 봄과 여름철에 많은 觀光客들이 찾는 곳이라고 했다.
 
南海 錦山하면 잘 알려진 우리나라 3대 기도 도량으로서 해수관음 기도 도량인 보리암,  강원도 낙산사(홍련암), 강화도 보문사이다. 금산의 이마에 자리 잡고 앉아 망망한 南海의 하늘 끝을 보고 있는 보리암은 "보리"란  깨달아 도를 이루었다는 뜻이라고 한다.
 
보리암은 한가지 所願을 반드시 덜어주는 영험스럽고 자비스런 기도 도량으로 所聞난 寺刹이기에  오늘날에도 全國에서 수많은 佛敎 修行者들과 登山客, 觀光客들이 찾고 있다. 
 
유서 깊은 寺刹들은 대부분 깊은 산속 울창한 산림속에 세워져 있는데, 보리암은 금산의 영봉위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인 特徵이고, 보리암에 있는 3층 石塔은 나침판을 올려 놓으면 불가사이한 자기난이 일어나는 石塔이기도 하다.
이塔은 김수로왕비  허태후가 인도에서 싣고온 파사석으로 원효대사가 세웠다고 전하고 있으나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推定하고 있다고 한다.
 
頂上을 오르는 길은 그리 平坦하지 않았다, 등산코스를 따라 오르다보면 里程表가 길을 案內한다. 송학(천연기념물),  쌍무지게를 닮았다 해서  쌍홍문, 일원봉, 쌍사바위, 헬기장,  금산봉수대(701m), 거처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수관음 보살상을 마지막으로 하고는 , 온갖 전설을 담고 솟아있는 奇岩怪石과 岩峰들을 뒤로하고 安全하게 무사히 全員이 下山 였다.
 
뒷풀이 장소로 이동하는데 꾸불꾸불한 海岸道路를 따라 산과 바다가 펼쳐지는 풍광은 정말 아름다웠다. 유리창 밖으로 내다보니 경사진 비탈을 開墾하여 논과 밭을 階段으로 만들어진 다랭이 마을에도 봄이 찾아 오고 있었다.
 
뒷풀이 場所로 指定한 남해군 서면 서상리 마을(상록숯불 불갈비집)(☎o55-863-3652,862-1735) 에서 시원한 물매기 탕으로 즐겁게 뒷풀이를  마치고 서둘러 歸家 길에 올랐다.
 
이 모든 것이 회장님과 산행대장님 집행부 요원  여러분의 德分에  모두들 즐겁고 幸福한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산행대장님과 집행부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感謝합니다.           2009. 2.  2.  박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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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동박(14기)님의 댓글

차동박(14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선두그룹에서 늠름한 모습으로 산을 오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고 느끼고는 있습니다만, 선배님의 산행 후기를 읽다보면 많은 것을 새롭게 일깨워주고 또 알게 해줍니다.
힘들게 땀 흘리며 등산만 하고 온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선배님의 주옥같은 이 글들은 오래오래 보관해서 먼 후배들까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기 차동박 드림

이효길(25기)님의 댓글

이효길(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의 산행후기를 읽다보니 금산이 한층더 좋아집니다.
 
저도 산을 오르는데 만 급급해 많은것을 놓치게  되는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또  저의 등산 자세를 한번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25기  이효길  드림

김두하(16기)님의 댓글

김두하(16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이번 산행에서도 질서 정연하게 협조 해주신  덕분에  아무 사고 없이 산행 마침을 집행부를 대신해 산악 동문 여러분들께 깊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대 선배님!
아직 집행부 출범 초기라 미흡한점이 많았을텐데 이렇게 좋은 평가를 해주신데 대해  정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매번 산행때 마다  두루두루 전반적인 내용으로 후기를  올려주심에 깊히 감사 드립니다.
핑계 같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한달간 자료준비와 답사등을 하고  본 산행을 한후 몇일동안은 긴장이 풀려 잠수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죄송합니다 .
이번 산행때도 많은 것을 보여 드릴려고 준비를하고 계획을 세웠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전부를 보여 드리지 못한점을 대단히 송구 스럽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준비했다가 한가지씩 빼야 하는 아픈 마음과 괘도수정하는 과정에서 혼선을 범하는 점도 없지 않아 있었던 점 용서 바랍니다.
선배님께서 소개 해주신 상주 해수욕장도 하산 집결지에서 불과 10분만 내려가면 좋은 볼거리로 구경 할수 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보여 드리지 못한점 참~ 아쉽습니다.(사실 상주 해수욕장도 미리 답사 해두었었습니다.그곳에서 "나 잡아봐라" 라도 함 해볼려 했었는데....ㅎㅎㅎㅎ )

이번 산행때도 꿋꿋하게 선두대열에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주신 선배님을 존경합니다.
다음 산행때는 좀더 깊히 연구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서 모시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다음 산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민병조(14기)님의 댓글

민병조(14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기 선배님 답지않게 건강미 ,  젠틀함 ---

그리고 글솜씨까지 가지고 계시니 ---

정말이지 후배로서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해 주십시요 ,  대 선배님 !

  -  민병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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