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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0차 기념 정기 산행(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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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득(2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0-10 11:39 조회5,2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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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직 산악회 회장님 그리고 집행부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일기예보상  비기온다고 하여  걱정들을 하고  있는데  비가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계획시간에  따라  명륜역을  출발하여  고속도로에  진입하면서  비가 그쳐서  생각보다  산행하기에  좋은 날씨 였다.
 
문경새재는 영남대로상의  가장높고  험준한 고개로 " 새도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억새풀이  우거진 고개 "라는 뜻이  담겨 있다.  옛 부터  영남에서는  많은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과거를  보러  오가던  새재길을  걸었다고  한다. 영남대로의  길을  오랜만에  제 200차 기념산행에  동행 했다.
 
충북괴산군  영풍면  삼풍리  고사리 마을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대장의  주의사항을  듣고  산행이 시작 되어  40여분  걸어서  제3관문  부근에  도착,  끼리 끼리  모여 점심을  먹고  제 3관문  입구에서  단체  사진촬영후  걷기시직  했다.
 
제 3관문은  충청도와 경상도의  경계로서  제3관문을  넘기전은  지리적으로  충북괴산  땅이고, 제3관문을 지나오면  경북 문경이다.  이곳이 백두대간  임을  조령비가 알려주고  있다.
 
우측으로는 조령산(1.026)이 위치하고,  좌측으로는  주흘산(1.075)과  마패봉(925)이  위치하여  군사적으로 천혜의  요새지역이  였던곳이.   오늘날에는  산세가  좋아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조령의 유래는  배두대간의  조령산과  마패봉  사이를 넘는 고개로서  억새풀이  우거진  고개로  새들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며,  조령은  조선시대에는  한양을 있는  중요한 길 목으로 영남대로라고  불리어  졌다고 한다.
 
문경새재는  임진왜란 때  왜적을  대비한  곳이라고  하나  문경새재는  임진왜란  이후에  만들어  졌다고 한다.  조령원 터 라고  불리는  이곳은  전체면적이(600평) 고,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돌담은 장뱡형으로 쌓여 졌다.  조선시대  출장하는 관리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이 였다고  한다.  지금은 초라한  모습으로  초가   한채와  빈터 만이 남아  조령원  터임을  알리고 있다.
 
제3관문을  지나고   문경새재의  중간에 위치한  제 2관문인  조곡관은  선조27년(1594년) 충주인  신충원이  축성 한곳으로  중성이라고도  하며,  1907년  훼손이 되어  1975년  복원하면서  조곡관이라고 개칭하였다고  한다.
 
 길 옆에  문경새재 아리랑 비가   문경새재에도  아라랑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길 목에는  있는조곡폭포와  다음암(매바위) 폭포가  잠간이나마  산책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계곡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길을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제1관문인  주흘관을 지나   온픈세트장(경북 문경시 문
 
읍 상초리  50번지.  부지 70.000 평방.  2008. 4. 16준공)을  지나고   도립공원(1981년 도립공원 지정)에  도착하여  1차 경품 추첨 행사를 하고,  귀가를  위해  차에 올랐다.   귀가도중  현풍 할매집 식당에서  산행 뒷풀 와  2차  경품추첨 행사를   마치고  추억을  한아름  안고  귀가  길을 서둘 렀다.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들이  친밀한  산행계획으로 실시하였기에  전원이  무사히  산행을  마친
것에  감사합니다.     ~  여러분 수고 했습니다.                                                    2 013. 10.
                                                                                             박  태  득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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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장화(14기)님의 댓글

정장화(14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산악회에 오셨지만 선배님을 뵙는 순간 참으로 건강하게 지내시구나를 느껴습니다.이번산행에도 어김없이  좋은 산행기를 올려주시니 고맙기 한량 없읍니다.

무엇보다도 저와는 각별한 인연이 있는 선배님이시라 연세도 있는만큼 매사에 좋은 음식드시고
운동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후배 정  장  화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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