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장산(壯山-634m) 山行 後記 > 등산 자료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 산악회
 
·
·
·
·
·
·
·
·
·



  • 기…
  • 현…
  • 이…




감사의 댓글 한마디로 따뜻한 마음을 남겨보세요
 
등산 자료실

산행후기 | 부산 해운대 장산(壯山-634m) 山行 後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병희(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1-13 11:33 조회4,846회 댓글0건

본문


1423CB1149AA76E6C53410"부산 해운대 장산(壯山-634m) 山行 後記"1523CB1149AA76E6C63ED7



1351C13A4E52EEAB184516

1452B33A4E52EEAB173044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새벽부터 일어나 부산을
떨고는 산행 복장을 갖춘후 집을 나서며 제50차
산행은 시작되었습니다. 다대포에서 해운대를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1호선을 이용한후 서면역에서
다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여 센텀시티역까지
가야합니다.
※
※
08:50분경 센텀시티역에 도착하여 잠시 볼일을 보곤
약속된 장소로 가기위해 2번출구로 나갔습니다.
※
※
9기 이상준 고문님을 비롯한 많은 동문 선배님들께서
먼저 도착하셔서 인사를 나누며 반갑게 맞아주셨고..
※
※
09:10분경 더이상 도착할 인원이 없음을 체크하고는
벡스코 건물을 우측에 두고 장산을 전방에 두곤 첫발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
※
삼호가든 아파트 앞으로 진행한후 다시 우측의 삼환아파트로
이어지는 산책길을 따르고는 임도길을 따라 계속해 올라가니
해월사란 조금만 사찰앞을 지나게 됩니다..
※
※
혹! 수능생 부모님이 쌓았을까요?!
※
※
차량 정체로 10여분 늦게 도착한 24기 강계윤 간사님을 
마중한후 부지런히 따라가 성불사 앞에서 쉬고 계시던
선배님들과 합류를 하곤 가뿐 숨을 잠시동안 골라 갑니다.
※
※
물론 쉬어가는 동안 힘들게 짊어지고 오신 강계윤 선배님의
배낭에서 형수님께서 손수 끓여오신 커피와 계란을 나누어
드시며 휴식시간이 제법 길어져 갔습니다.
※
※
오전 10:00시를 지나면서 너무 청명한 날씨탓에 민병조 
자문님께선 미리 썬그라스를 준비하며 다시 출발을 
서두르게 됩니다..
※
※
이정표의 장산 방향을 따르고..
※
※
산행로는 성불사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경사진 포장 임도길을 따라 계속 되었습니다.
※
※
제법 가파른 임도길을 올라가다 뒤돌아보니 멀리
성불사의 황금빛 불상이 조망 됩니다..
※
※
오늘도 열심히 산행 안내에 힘써시는 
24기 박정엽 산행대장님.
※
※
잠시 쉬어가라는듯 가파른 임도를 올라보니 진행방향
좌측으로 목재로 만들어진 전망대가 있어 멋지게
조망되는 센텀시티 방향을 구경하며 잠시동안 쉬어 
갔습니다.
※
※
2기 김신호 선배님께서 일러주시는 방향을 따라
모두들 눈동자 좌,우로 정신없이 움직여 가고..
※
※
멋지게 건축된 센텀시티 건물..
※
※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방향..
※
※
한동안 전망대에서 구경을 마치고는 다시
흥겨운 발걸음을 이어갑니다..^^
※
※
이상준 고문님께서도 오늘은 컨디션이 좋으신듯
발걸음이 아주 가벼워 보입니다..
※
※
10:15분경 임도가 끝나고 본격적인 산길로 접어들며 
비알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
점차 센텀시티 방향의 건물과 광안대교는 등뒤로
물러가기 시작하였고..
※
※
전방으론 통신 중계탑이 세워진 장산 정상이
조망되기 시작했습니다.
※
※
만능 입담꾼 21기 김기홍 홍보님 역시 오늘
컨디션 만점인듯 가파른 비알길에서도 끈임없이
웃음꽃을 피워냅니다.
※
※
힘들었던 비알길이 끝나고 너덜길을 따라가며 뒤돌아보니
광안대교가 확연히 모습을 드러내었고..
※
※
21기 김기홍 홍보님.
※
※
부부는 역시 살아가면서 닮아가나 봅니다.
15기 이장수 선배님 내외
※
※
변함없는 우정과 동기애를 발휘해주시는
14기 성낙춘 회장님 & 민병조 자문님
※
※
나를 따르라! 언제나 동문발전에 솔선수범을 보여주시는
9기 이상준 고문님, 14기 정장화 선배님, 14기 정혜택 부회장님
※
※
너덜길이 끝나가고 조망좋은 전망대에 도착할즈음 
약수터가 보여 한동안 목말랐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모두들 한모금씩 얻어가며 목을 축여 갑니다..
※
※
10:45분경 장산 너덜길 전망대에 도착하였고..
※
※
다시한번 탁트인 조망속에 해운대와 센텀시티 방향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해 가며 모두들 감탄사를 연신
쏟아 내었습니다.
※
※
2기 김신호 선배님, 17기 이성환 선배님 두분이 함께하신 
모습이 마치 부자(父子)지간의 모습을 연상케 해주듯
바라보는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안겨주었고..
※
※
누구 한사람 빠짐없이 입가에 웃음을 
지게 하였습니다.
※
※
늘 함께 하시는 두분의 모습에서도..
※
※
음~ 조아! 조아!
※
※
화창한 날씨에 너무도 아름다운 조망에
다시한번 사진한장을 남깁니다..
※
※
줄을 서시요~~
※
※
일사분란한 모습으로 다시 출발해 가시는 모습들이
역시 군간부로서 군인시절을 보내신 모습들을 조금은
옅볼수가 있었습니다.
※
※
너덜길이 끝나고 옥녀봉 갈림길에 도착할즈음
줌으로 다시한번 광안대교 방향을 잡아보며 언제
불꽃 축제 할때면 다시금 찾을것을 다짐해 보았습니다.
※
※
옥녀봉과 장산 정상으로 향하는 
갈림길에 세워진 이정표.
※
※
가파른 비알길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장산 정상을 향합니다.
※
※
오름길이 제법 힘드신듯..
※
※
마치 인생길의 힘든 여정을 걸어가듯 땅만 
바라보며 정상을 향한 묵묵한 발걸음은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
※
이제 장산 정상이 지척에 보입니다.
※
※
가파른 오름길을 힘들게 올라오고는
주변 조망을 감상해 가며 단체 인증샷을
한장 남겨두고 갔습니다.
117동문 산악회 화이팅!!!
※
※
두분 오래오래 사랑하시고 건안하시길~
9기 김재곤 선배님 내외
※
※
다시 장산 정상 방향으로 발걸음은 이어집니다..
※
※
장산 정상을 약500M즈음 남겨둔 이정표에서 장산 정상엔 
통신시설물로 철조망이 설치되어 접근이 어려워 등정에 
큰 의미가 없다는 산행답사때의 결심에 따라 진행방향을 
억새밭으로 바꾸어 갔습니다.
※
※
억새밭으로 향하는 동문님들..
※
※
11:50분경 예정보다 1시간 정도 이른시간에
하이얗게 피어난 억새 군락지에 도착합니다.
※
※
참새가 방앗간을 걍 지날칠수 없듯
억새밭을 배경으로 김기홍 홍보께서
인증샷 한장을 요구합니다..
※
※
이어서 울 성낙춘 회장님..
※
※
글구 추남(秋男)형제
24기 박정엽 산행대장, 19기 박창규 부회장님..ㅎㅎ
※
※
당연히 단체 인증샷도 한장 남겼습니다.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
※
억새풀이 안겨주는 느낌 이상으로 아름다운 중년의 
모습이 참으로 잘베어져 나오는 느낌에 15기 이장수
선배님 내외분을 모델로 다시금 담아보았고..
※
※
변함없이 못난 남편 뒷바라지에도 힘든 내색 한번없이 
밀어주고, 당겨주었던 이제 곧 지천명의 세월을 걸어갈 
사랑하는 중년의 아내 모습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
※
하산길은 푸르른 녹초 지대를 따라 편안하게
이어져 갑니다..
※
※
산행로 중간중간 고여있는 물속에서도
가을이 깊어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
※
이미 초목들은 갈색잎으로 채색한지 오래었고
풍성한 결실을 이룬듯 빠알갛게 잘익은 열매가
우리를 유혹했습니다.
※
※
그동안 힘들었던 날개짓이 고단했던지
고추잠자리 녀석 곤한 낮잠을 즐깁니다..
※
※
예정과 조금 코스를 타고 가는 느낌이었지만
아름다운 억새풀과 제대로된 가을 풍경을 즐길수
있었다면 오히려 흥겨운 발걸음은 거침없이 이어져
갔습니다.
※
※
가을 햇살에 자태를 뽐내는 장산의 억새풀..
※
※
장산마을로 접어드는 산행로..
※
※
12:20분경 장산마을에 도착하니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
※
미소진 형수님의 고우신 얼굴에서 
코스모스를 연상케 되고..
※
※
음~ 맞습니다! 맞구요~~
※
※
계속해 이쁘게 피어난 야생화들이 맞아 주었고..
※
※
꽥~ 꽥~ 낮잠을 즐기던 오리 녀석들은 잠을
깨웠다며 괜한 투정을 부립니다..
※
※
빨간 단풍잎을 바라보자니 장산마을도 이제 
완연한 가을에 물들어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
※
12:30분경 흐름한 산정에 지어진 뒷풀이 장소로
예약된 "산해정"이란 식당에 도착 합니다.
※
※
인심 좋으신 식당 주인 내어오신 파전, 김치두부, 돼지고기 수육등 
다양한 서민 음식들을 맛보며 흥겨운 뒷풀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
※
힘겹게 땀흘린후 마시는 탁배기 한사발이
함께 땀흘렸던 선,후배간의 교감을 더욱 
가찹게 만들어 주었고..
※
※
비록 바쁨에 산행에 동참은 하시질 못하고
뒷풀이 장소로 곧장 달려오신 17기 신두식
선배님의 두내외분의 모습에서 동문들만이
가져갈수 있는 또다른 단합된 모습을 옅볼수
있었습니다.
※
※
성낙춘 회장님의 인사 말씀..
※
※
고령의 연세에도 산행내내 노익장을 과시 하셨던
2기 김신호 선배님의 산행후기..
※
※
9기 이상준 고문님의 마무리 말씀..
※
※
24기 박정엽 산행대장의 12월 산행안내를 끝으로 우리들만의 
아름다운 가을 여행은 점차 마무리 되어 갔습니다..
※
※
하산中..
※
※
2기 김신호 선배님의 구성진 목소리가 가을빛에 어우려 가는것이
오늘 산행길이 참으로 기분 좋았셨던가 봅니다..
※
※
두사람은  사귀시는듯..ㅋㅋㅋ
※
※
그렇게 하산길 역시 즐겁기만 했습니다..
※
※
산행로 주변 곳곳엔 풍부한 수량을 보여주며
폭포사가 가차이 있음을 알려주었고..
※
※
점차 대천공원에 가까이 다가서며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
※
폭포사 방향으로 이어지는 포장 임도길..
※
※
장산 폭포사 입구에 세워진 입석 앞에서
시간 절약을 위해 두 선배님을 모델로
인증샷 한장만 남겼습니다.
※
※
15:20분경 한사람의 낙오자 없이 약11.2km에
이르는 발걸음을 마무리해 가며 대천공원에 
도착하였고.
※
※
대천공원엔 주말을 맞아 다양한 행사속에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
※
 
♬━┓
┃집┃으로 가는길..
┗━┛
          그동안 다리 부상으로 심한 운동을 할수 없었던 전 해운대에
          위치한 장산을 오르며 산에 대한 그리움을 다시금 가져갈수가
          있었습니다.
 
          가을 빛에 익어가는 부산 도심속의 산자락이 참으로 아름다웠고,
          그렇게 물들어 가는 가을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할수 있음이
          무엇보다도 감사했던것 같았습니다.
 
          누군가 사랑이 자기 가슴에 많이 담겨 있어야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사랑이 있고 사랑이 넘쳐야 자기 삶에 행복도
          넘친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 사랑하는 이들과 사랑을 전할수 있는 아름다운 장산 산행이
          되었음에 다가오는 20011년 마지막 산행 12월 금정산 마무리 산행이
          기다려집니다.
 
          진정 동문을 사랑하고, 가족들을 사랑하신다면 고우신 그 마음들
          한아름 안으시고 가족들 손잡으시며, 금정산 마무리 산행에도 많은
          참가가 있으시길 바래마지 않습니다.
 
          제50차 장산 산행에 함께해주신 여러 동문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건강한 가을, 풍성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산에 가는 것은...
  •  
산에 가는 것은...밥먹는 것과 같아야 하고잠자는 것과 닮아야 한다.

번개치는 날도
천둥 우는 날도 산타는 일이처갓집 가듯당당해야 한다.

소낙비 억수로 맞고
어질어질 취해산 내려 옴도술먹는 날인양자주 있어야 한다.

발가벗고 발길 닿는 대로
능선 쏘다니는 일도여름 찬물 마시듯부담없어야 한다.

노는 날
날빛 고루 환한 날 택해요란한 산여럿이 감은 빛 좋은 개살구 된다.

산 가는 일은
별식 같아선 안된다.

바람 불어도
산 가야 하고가슴 뛰어도 산 올라야 된다.

기쁨 돋을시나
슬픔 잠길 때만가는 산은절름발이 산행이다.

산 가는 것은
잠자는 것과같아야 하고밥먹는 일과 닮아야 한다.                                               ♡♡♡
 
 
 2011. 11. 13 - 25기 김병희[삐야리] -right_ppiyari(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산 자료실 목록

Total 224건 2 페이지
등산 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9 산행후기 가을이 오는길을 따라(가지산 山行).. 김병희(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5 5211
208 산행후기 가을이 오는길을 따라(승학산 산행).. 김병희(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05 4994
207 라이딩후기 부산↔삼랑진 왕복 라이딩 後記 김병희(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30 4501
206 산행지도 ‘갈맷길’ 구석구석 안내지도 나왔다 첨부파일 차동박(14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30 4879
205 산행후기 부산 금정산 대륙봉(520m)山行/총회 後記 김병희(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20 5314
204 산행후기 설악산 종주기 (희운각에서 한계령까지) 이성배(23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16 5099
203 산행지식 기본 체조 및 스트레칭 안내 댓글1 첨부파일 차동박(14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09 4875
202 산행후기 설악산 종주 (미시령서 희운각 까지) 이성배(23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9 4859
201 산행장비 [스크랩] 등산화와 배낭 차동박(14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2 4791
200 산행후기 설악산 종주 (진부령에서 미시령까지) 댓글1 이성배(23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8 4890
199 산행후기 설악산 종주 (준비) 이성배(23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5 4261
198 답변글 산행후기 산행준비에 참고하시길.. 댓글1 김병희(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6 4436
197 산행후기 대마도(시라다케) 산행 후기 댓글5 신용탁(21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4 5612
열람중 산행후기 부산 해운대 장산(壯山-634m) 山行 後記 김병희(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3 4847
195 라이딩후기 거제도 라이딩 後記 김병희(25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0 3379
게시물 검색

동문회 소개 개인정보 처리방침 서비스 이용약관 상단으로

대한민국ROTC 부산지구 총동문회
사무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 117 향군회관 401호   |   Tel: (051)808-1961   |   Fax: (051)808-1971
회 장: 박수남(21기)  | sjppsn@hanmail.net
사무총장: 정근화(26기)  |  연락처: 010-3590-1013  |   email : k2120816@yahoo.co.kr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휴먼소프트 차동박(14기) |  연락처:010-3381-0218  |  email: human@humansoft.kr
Copyright © busanrotc.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Humansof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